이제 회사생활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후배들이나 직장에서 알게 모르게 꼰대짓을 해왔었다.
요즘 아주 심한 꼰대를 만나보니 아 예전에 나도 꼰대였구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꼰대는 대부분 권위주의에 사로잡혀있거나 자신의 경험에만 비추어 자신이 정답인양 가르치려 한다.
물론 함축적으로 딱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사회가 바뀌고 회사생활도 바뀌고 있는 시점에 과거의 경험이 참고는 될 수 있지만
모든 게 맞다는 싹의 가르침은 누구에게나 환영받지 못한다.
대부분 꼰대짓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꼰대임을 알지못한다.
회사가 잘 돌아가기 위해 악당짓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본인이 멘토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꼰대일까?
대부분 꼰대의 말들은 명령조가 많고 "나 때는 안 그랬는데", " 나 때는 이렇게 했는데"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대체적으로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꼰대짓을 할 경우가 높다. 물론 꼰대라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꼰대짓을 할수록 본인은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꼰대들의 특징을 보면,
일단 말투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보다는 무시하는 단어들이 많다.
또한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내거나 잔소리가 심하다.
특히 본인생각에 빠져 다른 사람들 말에 귀를 열지 않는다.
꼰대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어디에서든 환영받을 수 있는 꼰대도 없다.
본인이 존중받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꼰대짓을 그만두는 건 어떨까?
사람을 움직이는 건 꼰대짓이 아니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유형의 꼰대를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강압적인 성향이나 명령조가 많다.
회사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과연 매질이 필요할까?
사람을 움직이는 건 매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 생각해 보면 매를 맞고 꾸중을 들으면 그때뿐이지 않던가?
오히려 반감만 커질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꼰대짓이 아니라 상대방의 존중과 응원이다!
모든 사람들이 내 말에 공감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꼰대짓을 하는 본인이 직접 똑같은 상황을 마주해 보면 얼마나 내가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잘할 수 있을 거야.
조금만 더 힘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렇게 생각했어?
이런 말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꼰대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직장생활에서 꼰대를 피하기는 쉽지 않다.
같이 일하는 동료 중 5살 많은 꼰대가 한 명 있다.
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도 알려주고 사소한 것까지 배려해 줘서 믿고 잘 따랐지만 점점 잔소리가 심해지고
한 달이 지나서는 명령조의 말투와 매일매일 혼나는 일이 다반사였다.
다른 사람 든 은 처음일하는 것치곤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는데 왜 저 사람만 저렇게 유난스럽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저런 사람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넘어갔지만 점점 수위가 높아져 날 우습게 보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피하기로 했다.
이제는 아침에 인사도 하지 않는다.
5살 많은 꼰대가 있으면 같이 동료들과 말도 하지 않는다.
싫은 티를 팍팍 내며 나에게 말 걸지 말라는 무언의 압력을 준다.
본인은 답답하겠지만 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더 일할맛이 난다.
이제 꼰대와는 작별하고 나 또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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