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결혼조건, 나에게 끼워 맞추지 말자

@정보알림이@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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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고민하는 남녀라면 과연 나랑 잘 맞을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한다. 그 속에는 성격이나 외모, 취미, 가족관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고민을 한다. 대부분 내가 정한 카테고리 안에서 그 사람을 끼워 넣어 조건 등을 따져본다.

 

사람마다 결혼조건이나 생각은 다르지만 여기서 다루고 싶은것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힌다.

 

 

남자-정장-여자-드레스-반지-결혼
결혼하는 남녀

 

 

결혼조건으로 결혼하지말자

 

나에게도 30대 중반까지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 주위에서도 눈이 높아 결혼하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지나면서 내 생각들에 차츰 변화가 시작되었다.

 

제일 중요한 건 50~60살이 되었을 때, 혼자 사는 삶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이었다.

과거에는 성격, 외모, 가족관계, 키, 비율, 직업 등 많은 조건들을 결혼조건에 포함시켰지만 아무리 조건이 좋고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라도 해도 장기간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조건만 따지다 보면 정작 결혼생활에 필요한 믿음과 신뢰를 놓쳐버릴 수 있다.

내가 만나는 상대가 얼마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걸 놓치지 말자.

 

그럼 믿음과 신뢰만 있으면 과연 결혼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결혼을 원하는 상대가 있다면 나에게 맞추지 말자.

 

대부분은 이성을 만나면 나랑 잘 맞을까?를 고민한다.

반대로 상대 이성이 좋다면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랑 성격이 잘 맞나? 입맛이 잘 맞나? 취미가 비슷한가? 대화가 잘 통할까?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저자는 저 성격을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저 음식을 내가 같이 먹어줄 수 있을까? 취미활동을 같이 해줄 수 있을까? 저런 말들을 옆에서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등을 고민했다.

 

내가 믿도 신뢰할 수 있는 이성을 찾았다면 나의 조건에 맞추지 말고 상대조건을 얼마나 내가 부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같이 피를 나눈 형제, 부모님도 나랑 같지 않다.

가족도 함께 지내는 게 힘들 수 있는데 피 한 방울 썩이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 게 얼마나 힘이 들까?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지 말고 내가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말자

 

대부분 혼기가 차면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 물론 생각이 많은 시기지만 꼭 그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 보면 조건들이 많아지고 두려움도 커진다.

 

중요한 건 아무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도 결혼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

처음부터 기준을 높게 세우지 말고 연애하는 기분으로 만나보길 추천한다.

 

그렇게 만나다 보면 매일매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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