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고민하는 남녀라면 과연 나랑 잘 맞을까?라는 생각들을 많이 한다. 그 속에는 성격이나 외모, 취미, 가족관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고민을 한다. 대부분 내가 정한 카테고리 안에서 그 사람을 끼워 넣어 조건 등을 따져본다.
사람마다 결혼조건이나 생각은 다르지만 여기서 다루고 싶은것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힌다.
결혼조건으로 결혼하지말자
나에게도 30대 중반까지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 주위에서도 눈이 높아 결혼하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30대 중반이 지나면서 내 생각들에 차츰 변화가 시작되었다.
제일 중요한 건 50~60살이 되었을 때, 혼자 사는 삶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이었다.
과거에는 성격, 외모, 가족관계, 키, 비율, 직업 등 많은 조건들을 결혼조건에 포함시켰지만 아무리 조건이 좋고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라도 해도 장기간 관계유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조건만 따지다 보면 정작 결혼생활에 필요한 믿음과 신뢰를 놓쳐버릴 수 있다.
내가 만나는 상대가 얼마나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는 걸 놓치지 말자.
그럼 믿음과 신뢰만 있으면 과연 결혼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결혼을 원하는 상대가 있다면 나에게 맞추지 말자.
대부분은 이성을 만나면 나랑 잘 맞을까?를 고민한다.
반대로 상대 이성이 좋다면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랑 성격이 잘 맞나? 입맛이 잘 맞나? 취미가 비슷한가? 대화가 잘 통할까?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저자는 저 성격을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저 음식을 내가 같이 먹어줄 수 있을까? 취미활동을 같이 해줄 수 있을까? 저런 말들을 옆에서 잘 들어줄 수 있을까? 등을 고민했다.
내가 믿도 신뢰할 수 있는 이성을 찾았다면 나의 조건에 맞추지 말고 상대조건을 얼마나 내가 부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같이 피를 나눈 형제, 부모님도 나랑 같지 않다.
가족도 함께 지내는 게 힘들 수 있는데 피 한 방울 썩이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 게 얼마나 힘이 들까?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지 말고 내가 맞춰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결혼을 전제로 만나지 말자
대부분 혼기가 차면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 물론 생각이 많은 시기지만 꼭 그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 보면 조건들이 많아지고 두려움도 커진다.
중요한 건 아무리 결혼을 전제로 만나도 결혼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
처음부터 기준을 높게 세우지 말고 연애하는 기분으로 만나보길 추천한다.
그렇게 만나다 보면 매일매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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